[우양재단] 응원 먹거리 지원사업 '또 다른 가족' 안내
안녕하세요 서포터즈단 김화민입니다!
오늘은 응원 먹거리 지원 사업 [또 다른 가족]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우양재단은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고 있는 '또 다른 가족'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가족이 함께 모여 맛있는 식사를 하고 그 속에서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기를 응원하고 지지하고자 합니다.
◎ 신청 대상
- 신청 대상은 아래 공통 기준 (1~2)를 포함하여 section 1~3 중 해당되는 가정이며, 이를 지원하는 단체를 신청 가능합니다.
* 개인 신청은 불가합니다.
[공동 기준 (필수)] 1.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 증명서 발급 가능자, 일반 저소득 (중위 80%이하) 가정 2. 현재 우양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 (제철과일 구독 프로젝트 '과일 릴레이', 냠냠축하 프로젝트) 참여자는 신청 불가합니다. | |
section 1. 미혼모(부) | - 3세(2020년생) ~ 12세 (2011년생)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미혼모·부 가정이며, 전국에 거주하고 있는 미혼모·부를 지원하는 단체는 신청이 가능합니다. * 혼인 기록이 없으며, 사실혼 관계가 아닌 미혼 한 부모 가구 |
section 2. 가정폭력피해가정 | - 3세 (2020년생) ~ 12세 (2011년생)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폭력피해 가정(생활시설 입주자 제외)이며, 전국에 가정폭력 피해 가정을 지원하는 단체는 신청이 가능합니다. * 쉼터나 공동생활가정 입주자가 아닌 개별 가정에서 거주하고 있는 가정폭력피해 가정 |
section 3.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가정 | - 3세 (2020년생) ~ 12세 (2011년생) *장애아동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가정이며, 전국에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단체는 신청이 가능합니다. * 장애인 등록 증명서 발급 가능바 (장애 유형 및 등급 무관 / 최근 1개월 이내 발급) * 1가정당 1명의 자녀만 신청 가능 * 한부모 가정의 경우, 우선 선발 |
◎ 신청 방법
① 우양재단 홈페이지 ☞ 공지사항 ☞ [공모] 또 다른 가족_응원 먹거리 지원사업 안내 페이지 접속
② 페이지 아래 첨부파일 '또 다른 가족_기관명'을 다운로드 받으신 후, 구글폼 접수 [신청하기]로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 제출서류 : 신청서, 단체 통장사본, 단체 고유번호증
**[section1~3]중 2개 이상 해당되는 경우 : 신청서를 구분하여 작성하신 후 압축하여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 구글폼 접수가 원활하지 않으신 경우: 메일(h.n.song@wooyang.org)로 제출하신 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결과 보고는 선정 시, 추후 작성 및 제출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 첨부파일 다운로드 기한이 만료되었다고 나오는 경우, 페이지를 새로고침한 후 재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 신청 기간
- 2022년 8월 18일 (목) ~ 2022년 8월 29일 (월)
◎ 선정 결과
- 2022년 9월 6일 (화) 우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지원 기간
- 2022년 9월 ~ 12월
* 총4개월 / 월 1회 입니다.
◎ 지원 내용
- 자녀 및 모(부)를 위한 친환경 먹거리(식재료, 간식 등) 배송부터 장보기 지원금 등 1인당 4개월간 총 25만원 내외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구분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내용 | 신선먹거리 꾸러미 | 어린이 건강 간식상자 | 모(부)를 위한 밀키트 | 장보기 지원금 |
◎ 참고
- 단체별 최대 5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추후 선정된 대상자 주소 및 연락저 수정이 불가하오니 제출 전 사전에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section1~3 모두 해당되는 경우에도 단체별 최대 5명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 선정된 사례 중 사회적 의미가 있거나 따뜻한 이야기들은 우양재단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모금 컨텐츠화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이와 관련되어 해당되시는 경우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문의
- 송하나 주임 : 02-324-1324
「우양재단은 어려운 이웃에게 드리는 먹거리의 생산, 포장, 운송까지
조금이라도 더, 사람만이 아니라 자연과 지구도 함께 살 수 있는 과정이 되도록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