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감염병마다 증상은 다르지만 주로 발열, 두통,

근육통, 관절통 결막염 등이 나타나며,

무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감염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은 대부분

치료제가 없어 증상에 따른 대증치료를 하기

때문에, 완치를 위해서는 조기진단 및

신속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여행 전에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요?

▶여행 국가의 모기매개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필요시 예방접종 하거나 예방약을 복용합니다.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NOW 참고 (주소:해외감염병now.kr)

▶모기기피제, 모기장, 밝은색 긴 옷, 상비약을 챙깁니다.

  여행 중에는 꼭 지켜주세요!

여행 중 모기퇴치용품

(기피제, 모기장, 방충망 등)

사용하기

여행 후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귀국 후 2주 이내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습니다.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발생국가 여행자는 

              귀국 후 최소 3개월간 임신 연기 및 콘돔 사용 등

  성접촉을 피하도록 합니다.                 

▶입국 후 4주간은 헌혈 보류기간으로,    

         방문 국가에 따라 헌혈금지 기간이 다르므로

   헌혈하기 전 해당 혈액원에 문의합니다.

^{여행국가와 감염병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 다녀오세요!

<<질병관리청 바로가기>>

*출처 :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 알림·자료 - 이달의 건강소식 

         - 안전하고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