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장애인복지관] 금정구행복동2 이야기
저희 복지관에서 진행중인 장애인식개선 미디어제작단 [금정구행복동2]의 이야기 입니다.
약 3~4달간의 길고길었던 시나리오 작업을 마친 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여기는 영산대학교 HD미디어 센터 입니다.
블루스크린에서 촬영하는 걸로 보아 뭔가 이전 영상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소품도 손수 제작하시는 우리 어머님들
이번 행복동의 작품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 금정구행복동은 발달장애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미디어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6년도에는 [용상씨의 외출], 2017년도에는 [일곱빛깔 무지개]라는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2017년 작품 [일곱빛깔 무지개]는 제16회 서울장애인 인권영화제에 상영작으로 선정되어 상영됐었습니다.
2018년 금정구행복동2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