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포터즈단 김효진입니다!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의료·방역 대응체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19 의료대응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① 예방

백신접종 (mRNA 등)

- [접종률] 기본(87%), 3차(65.2%), 4차(10.4%)

- [4차 대상] 60세 → 50세 이상

요양병원 선제검사

- [검사] PCR 검사 주1회 + RAT 1회

- [면회] 접촉면회 → 비접촉 면회

- [외박] 필수 외래진료만 허용

해외입국 선제검사

- [입국 전] PCR, RAT

- [입국 후] 3일 내 PCR → 1일차

사회적 거리두기

- 국민 참여형 거리두기

② 진단검사 및 처방

선별진료소 (601개소)

(보건소 261개소, 의료기관 340개소)

- [대상] 60세 이상, 밀접접촉자, 자가검사키트 양성자, PCR 검사 무료

- 임시선별검사소 70개소 신설

→ 운영시간 확대 (주말·야간)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13,245개소)

- 동네 병의원 전문가용 RAT

→ 30만 명까지 대응 가능 

원스톱 진료기관 (7,729개소)

- 검사·진료·처방 모두 하는 기관

→ 검사 당일 치료제 처방 

치료제 처방

- 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이부실드

- 106만명 분 도입, 76만명 분 사용 가능

→ [추가도입] 94만명 분 

- [처방약국] 1천개 → 2천개

③ 치료

확진자 (수도권: 54%, 비수도권: 46%)

- [재택치료] 99.5% 무증상·경증

- [코로나병상] 6,075병상(15만명 대응 가능) 30만 대응, 4천여 병상 필요

  1,435병상 확보명령 → 810병상 확보

- [일반병상] 코로나 치료시 통합격리 관리료 지급

특수치료 환자

- [분만] 250병상 → 321병상

- [투석] 288병상 → 428병상

- [소아] 246병상 → 1,668병상

→ 분만 300%, 투석 200% 추가가산

응급·이송

- 24시간 응급 대응체계 구축

- 중증환자 즉시 수용 병상 확보

→ 응급환자 신속 이송·치료 (119 협조) 

요양병원·시설, 정신·장애인 시설

- [병원] 원내 의료진 통한 신속 처방

- [시설] 찾아가는 의료기동전담반 225팀

④ 과학적 위기관리 

데이터 근거중심

- 빅데이터 플랫폼·방역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전문가중심

- 감염병위기대응 자문위원회 운영

항체검사

- 분기별 1만명씩 조사

이상반응

- 보상지원센터 설치 및 보상지원 확대

(예방)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선제적 대응

- 요양병원·시설 종사자 선제검사 확대, 대면 면회 제한 등 조치 시행(7.25~), 정신요양시설까지 의료기동전담반 확대(8.1~), 전담병원 지정을 통한 병상 확보

(진단·처방) 당일 신속 진단·처방을 위한 의료시스템 가동

- 원스톱진료기관*(최대 1만개 목표) 확진자 진료 수가 추가 지원(의원급 기준 1.2만원), 먹는 치료제 처방 절차(투약 사후보고) 가노화 시행(7.29~)

* 호흡기환자진료센터(13,245개소) 중 원스톱진료기관은 7,729개소 지정(22.7.29 기준)

(입원·치료) 중증환자 집중치료를 위한 병상 확보

- 전국 1,435개 병상 가동 준비 명령 조치결과 810개(56.4%) 병상 준비 완료, 자율 입원 확대를 위해 건강보험 통합격리관리료 확대 도입(7.22~10.21)

(응급·특수) 재택치료 환자 등 응급이송·특수치료

- 재택 치료 중 증상 발현 시 대면진료를 통해 조기 치료, 시도별 응급대응협의체를 구성해 확진자 이송부터 입원 연계까지 신속 대응체계 마련

- 분만·투석 등 특수치료 수요에 대비하여 특수(음압) 병상 추가 확보 중

* 7.28 기준 현황: 음압격리병상(분만 250→321개, 투석 288→428개), 소아전담병원 지정(246→1,688개)

코로나19 방역대응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4차 접종률 상승 중(60대 이상 6월말 30% 수준 → 7월 41%)으로 접종건수(3.2배)·예약건수(3.9배) 증가하고 있으며, 중증면역저하자 등에 대하여 예방적 항체주사제 투약 시행(8.8)

8월 중 먹는 치료제 94.2만명 분 추가 구매 계약 체결, 처방률 제고 위해 처방대상자 정보입력 일원화 등 처방절차 간소화(7.29~)

검사 수요 급증에 대비 검사 기관 확충 및 운영 시간 확대

- 임시선별검사소 확대 설치(전국 70개 이상) 및 선별진료소 주중 야간·주말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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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보건복지부, 정보, 홍보자료, 카드뉴스,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의료·방역 대응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