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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와 관련한 다양한 지식, 트렌드 등을 나누고 공유합니다.

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세요! 10월10일은 정신건강의 날입니다.

서포터즈단 한예림 | 2021-10-07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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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고 서 있는 사람 앞으로 게시글 제목이 있는 이미지


 


안녕하세요!
어느덧 올해가 두 달 밖에 남지 않은 10월이 되었네요.


  10월 9일 한글날과 10월 10일 일요일, 그리고 10월 11일 대체공휴일로

10월의 두번째 연휴를 앞두고 있네요.

(다들 좋은날, 조심히 외출하세요!!)

 

두번째 연휴 중 하루인,

10월 10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바로 “정신건강의 날” 입니다.



 정신건강의 날이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 (WHO)와 세계정신건강협회 (WFMH)가 제정한 날 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세요” 라는 슬로건으로
 2021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 2021년 정신건강 홍보주간 홈페이지 바로가기 

 

그리고 각 지역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중이죠..

복지뱅크에서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축제 안내 드렸었는데요~

 함께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부산정신건강축제 안내 바로가기

 

그럼 정신건강에 대해 알아볼까요?

  

 

¿ 정신건강의 날에서 ‘정신건강’ 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정신건강은 인간의 심리적 기능이 어느 정도 정상적인가를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정신질환이 없고 정상 범주에 있으며,

잘 적응하고 있고,

불만이 적고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 등의

조건을 갖춘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단지 정신건강이 정신질환이 없는 상태만을 말하는 것이 아닌,

모든 생활에서 만나는 정상적인 스트레스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생사적이고 효과적으로 일 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정신 질환이란?


사람의 사고, 감정, 행동 같은 것에 영향을 미치는 병적인 정신 상태를 말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정신 기능에 장애가 온 상태를 총칭하는 것으로,

정신 기능에 이상을 나타내어 사회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상 생활에 잦은 지장을 초래하는 병적 상태를 말합니다.

 

정신 질환이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지만,

사실 현대인은 누구나 정신질환을 한번쯤은 경험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매우 흔합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은 2020년 OECD 국가 중 우울증 유병률이 1위라고 합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 19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코로나 19와 우울감 (blue)가 합쳐진

신조어 '코로나 블루'라는 새로운 우울증이 생기기도 하면서

우울감과 두려움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신 질환은 극단적인 정신병을 가진 사람 뿐만 아니라

코로나 블루처럼 우울감을 가지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감기같은 질환입니다.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편견?


1) 정신질환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누구나 살면서 감기에 걸릴 수 있듯,

마음의 병도 누구나 걸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정신질환실태역학조사(2011) 결과,

평생 한번 이상 정신질환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27.6% (니코틴 사용장애를 제외하면 20.3%)로 나타나

5명 중 1명은 평생 한 가지 이상의 정신질환에 걸릴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2) 정신 질환자는 범죄율이 높다??


연이은 강력범죄 사건의 피의자가 조현병을 앓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조현병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들이 늘어난 적이 있죠?
하지만 실제 정신질환자의 범죄율은 비 질환자의 10분의 1도 되지 않습니다.

 강력범죄 중 살인이나 성폭력과 같은 흉악범죄에 있어서도 절반도 못 미치는 거죠..

 
 그러나 아무리 구체적인 통계를 인용해 위험성이 낮다고 주장해도,

정신질환자가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존재로 인식되는 것은

그들이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되었을때 사회에 모습이 드러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3) 우울증은 마음가짐의 문제이다??


정신질환 중에서도 특히나 우울증을 생각 할때 사람들은

마음가짐이 나약해서 생기는 병이라는 인식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며

치료되기도 쉬울 수 있는 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단 및 약 처방을 통해 치료되는 사람도 있는 만큼,

마음가짐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정신질환과 관련된 오해에 대한 더 많은 것들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링크들을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유튜브 영상) ☞ 바로가기 


조현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유튜브 영상) ☞ 바로가기



 

 

 신체가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 처럼

정신질환도 치료를 통해 극복을 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아직까지 정신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거부감으로 인해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해 병이 악화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몸의 건강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정신,

마음의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마음 또한 아프면 병원에 가 치료를 받고 튼튼하게 건강 관리를 한다면

어려운 경우가 생겨도 빨리 이겨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스스로 마음의 건강에 대해 되돌아 보고

정신 질환에 대한 오해나 편견을 해소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시다 :)

 

 

 

출처
-보건복지부 네이버 블로그 ‘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세요! 2021년 정신건강의 날’ https://m.blog.naver.com/mohw2016/222527157165
-네이버 지식백과 ‘정신질환에 대한 한국인 인식현황’ http://naver.me/5vIN1Iqu 


첨부파일 | 첨부파일다운복지뱅크1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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