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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복지정보[소소한소통] '이달의 어려운 말(11월)- 위드 코로나'
안녕하세요, 복지뱅크입니다.
복지뱅크에서는 쉬운 복지정보 제공을 위해
소소한 소통에서 만드는 '이 달의 어려운 말'을 매월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11월의 어려운 말은
위드 코로나
입니다.
11월의 어려운 말은 윤*혜 님이 알려주신 어려운 말입니다.
위드 코로나
#11월
"11월 부터 '위드 코로나'를 시작한다던데, 무슨 말인가요?"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와 함께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With (위드) : '함께'라는 뜻의 영어 단어
위드 코로나를 시작한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 중 대부분이
백신을 맞아서 코로나 19에 걸릴
위험이 낮아졌기 때문이에요.
그동안 코로나19로
사람들과 많이 모이지 못하고,
늦은 밤에는 만나기 힘들었었죠?
'위드 코로나' 이후에는 할 수 있어요.
"4명이 넘으면 늦게 못 만나잖아?"
" 이제 위드 코로나여서 괜찮대!"
위드 코로나에는
① 시간에 상관없이 식당, 카페, 영화관 등에 갈 수 있어요.
뉴스 이미지- 극장 팝콘과 영화표를 구매하는 사진과 글
"심야영화에 팝콘까지" 위드 코로나로 다시 활기를 되찾은 극장가 모습
위드 코로나에는
② 사람들을 만날때 10명까지 모일 수 있어요.
(*2021년 11월 기준)
하지만 계속 마스크를 잘 쓰고,
깨끗이 생활해야 한답니다.
위드 코로나 계획은
2022년 1월까지
계속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달라지는 내용은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1단계- 2021년 11월 발표
2단계- 2021년 12월 발표 예정
3단계- 2022년 1월 발표 예정
*11월 어려운 말은 1단계 발표 내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달라지는 내용이 어렵다면, 소소에게 꼭 알려주세요 -!"
어려운 말 수집은 1년 내내 계속 됩니다.
어려운 말을 보셨다면,
소소한소통 카카오톡으로 알려주세요.
매달 1가지를 뽑아 쉽게 설명해드리고
뽑히신 분께 선물(커피 상품권)을 드립니다.
소소의 눈으로 함께 일상을 바라봐주세요.
※ 본 게시글은 소소한 소통의 허락을 받아 게시함을 알려드립니다.
※ 출처: 소소한 소통 홈페이지- 11월의 어려운 말 '위드코로나' http://www.sosocomm.com/news/news_view?no=202&newsType=NUZ